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픽세븐/평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유저의 성장을 배척하는 패치 방향 === >유저가 아주 잘 피드백해주고 버그 잡아주고 해서 유저가 원하는거 '''반대로만''' 하면 되니 일하기 편하겠습니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epicseven/411353|#]] 초창기만 해도 공략 게시판의 하부 게시판인 TIP 게시판에는 양질의 육성 팁/행동력이나 회복 등의 이득을 보는 간단한 팁 등이 많이 올라왔는데, 업데이트마다 그 팁들이 하향되거나 사용 불가능하게 되는 등의 조치가 계속 가해지고 있다.[* 대표적으로 고대주화 상점 판타스마 삭제, 미궁맵 탈진 추가, 심연 난이도 상향 등이 있다.] 결국 TIP 게시판은 초창기의 활발함과 존재 의의를 상실하고 초보가 모를 만한 간단한 정보나 이벤트 관련 팁 정도만 올라오는 게시판이 되어 버렸다. 특히 12월 14일 대다수 유저의 주력캐릭터로 쓰이던 핵심 3성 캐릭터들을 성능적으로 거의 못 쓰게 하면서 유저들의 전반적인 스펙이 다운됐는데, 개발자 노트에 언급했던 심연과 토벌 난이도 조정 내용은 아예 없어서 많은 유저들이 분노했다. ~~진짜유저는 이미 다 손절했다~~ 유저 배척의 수준이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컨텐츠로 '심연'을 들 수 있는데, 먼저 시작해서 육성한 사람은 심연 클리어에 있어 키리스, 디에리아, 엘슨, 도끼병 등 과거 투자비용도 적고 초고효율의 성능을 발휘하는 캐릭터를 키워서 템셋팅도 완성하고 80층까지 진작 클리어를 한 뒤 리콜로 재화까지 돌려받는데 비해 나중에 시작한 사람, 심연을 덜 올라간 사람들은 앞의 유저와 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하향된 방어버프, 상향된 심연 난이도와 더불어 나사가 빠져버린 구 주력캐릭들을 대신하지도 못하는 캐릭터를 기능별로 하나씩 다양하게 뽑고 키워가면서 앞의 유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생고생을 해야 된다. 토벌에서도 이런 식의 극명한 차이가 드러난다. 잠수함 패치 의혹도 역시 존재하는데, 단순히 확률적인 영역만 건드렸으면 의심만 갈 뿐, 확실한 증거가 없어 의심하기 힘들지만[* 예를 들어 고대주화로 뽑는 T2-T5 장신구 상자 같은 경우는 초기부터 플레이해온 유저라면 고등급 장신구의 등장 확률을 너프했음을 누구라도 체감할 수 있다. 그저 확증이 없을 뿐], 촉매제 파밍 + 2성 파밍 + 길드 주간임무 보스처치 카운트가 되는 특정 지역의 보스 표기를 제거하고 주간임무를 동시에 진행하지 못하게 하거나, 회복 관련된 부분을 대놓고 잠수함 패치를 진행한 적이 있다. 이외에 수시로 클라이언트 패치가 말없이 몇 번 진행되는 것을 포착한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수시로 잠수함 패치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선 현재 의심할 여지가 없는 상황이다. 특히 게임 내 스킬 계수나 몬스터의 구체적인 정보 등 수치적인 부분이 대부분 노출되지 않는 상태라서 유저들은 해당 부분에 대해 의심을 접지 못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